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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歌詞和訳】
어느 밤 (Blue Sky):
ブルー・スカイ -
BDC (비디씨)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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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の曲の歌詞和訳
[Verse 1]
내 절반이 사라진다
僕の半分が消えていく
찬 공기만 스며든다
冷たい空気だけが染み込んでくる
이유 없이 하늘만 쳐다보네
ただ意味もなく空を見上げている
빈 기억을 채우려다
空っぽの記憶を埋めようとする
쓴 아픔만 밀려오네
苦い思いばかりしている
기다리면 괜찮을까
待っていればいいのだろうか
[Pre-Chorus]
입버릇처럼 말했어
口癖のように言っていた
널 지워야 살 수 있다고
君を消さないと生きていけない
사탕처럼 달았던
キャンディーのように甘かった
날 사랑한단 말
君は僕を愛している
이젠 아프니까
だって今痛いんだ
살고 싶어 보고 싶어
生きたいんだ 君に会いたい
잊고 싶어 안고 싶어
忘れたい、抱きしめたい
널 이젠 나
今の君が僕だ
[Chorus]
저 무한한 우주의 공간이 열릴 때면
あの無限の宇宙が広がる時
저 파랗고 파랗던 하늘에 흩날려줘
青空をどこまでも飛んでいく
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과
結局守れなかった約束。
무뎌진 마음과
鈍い心
어느 밤 blue sky
ある夜 青い空
[Verse 2]
널 보았고 들었고 느꼈었지
見た 声聞いた 感じた
네 향기와 달콤한 입술의 맛
君の香りと甘い唇の味
숨을 쉬듯 편안해져
呼吸するように心地よくなる
[Pre-Chorus]
아무렇지 않은 척
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装う
억지로 미소를 지워보면
無理やり笑顔を消せば
가시처럼 박혔던
棘のように刺さっていた
날 미워한단 말
君は僕を憎んでいる
아직 아프니까
まだ痛い
살고 싶어 보고 싶어
生きたいんだ 君に会いたい
잊고 싶어 안고 싶어
忘れたい、抱きしめたい
널 이젠 나
君は今の僕だ
[Chorus]
저 무한한 우주의 공간이 열릴 때면
あの無限の宇宙が広がる時
저 파랗고 파랗던 하늘에 흩날려줘
青空をどこまでも飛んでいく
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과
結局守れなかった約束。
무뎌진 마음과
鈍い心
어느 밤
一夜
[Bridge]
어떻게 지내 내가 떠났던
調子はどうだ?僕はどこに行ったんだろう?
너의 그 시간들은
あの頃の君
네가 없는 나보다 더 괜찮니
君がいない僕よりいいのかな?
언젠가는 우리 서로가
いつか、きっと
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을까
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見ることができるのだろうか?
[Chorus]
저 무한한 우주의 공간이 열릴 때면
あの無限の宇宙が広がるとき
저 파랗고 파랗던 하늘에 흩날려줘
青空を飛び回ろう
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과
結局守れなかった約束。
무뎌진 마음과
鈍い心
어느 밤 blue sky
ある夜 青い空